싸피에서의 1년간의 생활을 적는 공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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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프로젝트 5주차 ( 25.08.04 ~ 2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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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차는 저번 주차에서 미진했던 부분(이라 적고 사실상 전부)을 추가로 작업하는 주간을 가졌다.
이번 주차부터 후달리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방과후 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제 1주 조금 넘게 남은 시점이라 본격적으로 시간이 없다고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버그나 덜 완성된 부분은 눈에 띄게 보이는 편이라 ‘이거 완성은 할 수 있는 걸까?’ 싶은 의문이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이제 백엔드 파트 부분들이 안정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인지, 더미 데이터를 집어넣어놨던 부분을 백엔드로 연결시키기 시작했고,
물론 한번에 작동되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지만, 그래도 작동이 되는 기분을 하나 둘 씩 보일때마다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다.

여튼 본격적으로 개발이 크런치 모드에 들어가기 시작하니 JIRA에 적히기 시작한 이슈들 숫자가 지난 주차를 다 합친것보다 많은 이슈들이 이번 주차에 발생했고 그만큼 해소를 시켰다.

특히 프론트 파트는 아직 해결해야할 것들이 많이 남아서 인지 백엔드 쪽 친구들도 프론트 작업을 많이 도와줬다.

어쨋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약간 본격적인 개발자 라이프에 들어간 느낌이랄까…(가 아니다. 진짜 힘들었다.) 어쨋든 최대한 팀에 누가 안 끼치도록 최선을 다했다.


공통 프로젝트 6주차 ( 25.08.11 ~ 2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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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작동 안 되는 부분을 어떻게든 작동되게 만들고, 최종 디자인을 적용시키는 작업을 이번 주차에 진행했다. 아니 진행 되게 만들었다. 이번 주차부터 방과후 작업 뿐만 아니라 주말까지 밤샘 작업에 털어넣었다.
다들 가면 갈 수록 피곤해지는게 스멀스멀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크게 불만 없이…(아니 난 한번 너무 피곤한 나머지 실언을 하긴 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 주 차에는 아무래도 사실상 마지막 주차인 만큼 대부분 기능이 완성되기 시작했다.
물론 완전히 완성되는 것을 주말에 보긴 했지만 말이다.

어쨋든 안 될 것 같았는데 결국에는 됐구나.. 싶기도 했다.
이 모든 것들은 전공자 친구들이 잘 이끌어 준 덕분인가? 하여튼 나 혼자서는 도저히 이정도 완성도를 만들어 낼 수 없었을 것 같다.

물론 완벽한 것은 아니다. 분명 아직 작동 안 되는 부분이 적지만 있었고, 결국엔 시간 문제로 구현을 못 한 부분도 많아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뭐… 완성한게 중요한 게 아닐까 싶다.

나는 마지막 주차때 추가로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을 담당했다.
일단은 대략적인 흐름을 AI 영상을 활용하여 시나리오를 구축했고, AI 영상 부분을 나중에 팀원들과 직접 촬영하여 대체 시키는 방식으로 완성 시켰다.
다행스럽게도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어서 그런대로 볼만한 작품이 완성됐다.

이제 이걸 상영하는 일만 남은 건가…


공통 프로젝트 마무리 주차 ( 25.08.18 ~ 25.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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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차는 발표는 팀장이 했고, 나는 보조 요원으로서 시연할 때 도왔다.
발표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자막으로 음성 전사하는 기능이 로그인 만료 버그가 터졌어서 시연을 해줄 수 없었어서, 팀장도 팀원들도 아쉬워했던 것 같다.
또한 부하 테스트를 지금 해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수의 사람들을 견디지 못해했다. 아쉽다.

어찌됐든 좋든 싫든 끝났다.
드디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전에는 프로젝트를 했었지만 팀원들의 사정이 있어서 프로젝트는 결국 완성시키지 못하고 터졌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SSAFY에 와서 약간의 버그와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시연은 가능한 레벨로 완성은 시켰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적어도 완성을 못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던 만큼, 해당 요소들을 다음 특화 프로젝트에서 꼭 해결해봤으면 좋겠다.


특화 프로젝트 1주차 ( 25.08.25 ~ 2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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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주제에 맞게 팀원이 메타 퀘스트 3를 사왔다.
이 기기를 기반으로 우리 프로젝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주제는 어느정도 좁혀지고 있는데,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다.
요리 시뮬레이션부터 언어 학습 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긴한데,
나는 언어 학습쪽에 좀 더 마음이 가는 것 같다.
이번 주부터 그리고 다른 기업에 넣어둔 이력서들의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상당히 긍정적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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